2015년 12월의 마지막 날 밤
가는 해가 아쉽고
다들 다가오는 새해에 새로운 다짐들을 하지만
됐어 그래봤자 숫자만 1 더 줄어들 뿐이야 라고
올해부터는 내 감정들에 대해서 자주 기록해 두기로 마음 먹었다

Posted by 바밤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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