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달력을 보면서 이렇게 긴 연휴는 드물기때문에 어디든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서 몇 달 전부터 뉴욕 항공권을 조회했었는데 성수기라 직항은 너무 비싸고...
고민고민하다가 이러다 얼마남지 않은 항공권마저 놓쳐버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결제했다
이제 하나씩 준비해봐야겠당
내년 추석 달력을 보면서 이렇게 긴 연휴는 드물기때문에 어디든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서 몇 달 전부터 뉴욕 항공권을 조회했었는데 성수기라 직항은 너무 비싸고...
고민고민하다가 이러다 얼마남지 않은 항공권마저 놓쳐버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결제했다
이제 하나씩 준비해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