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 도착하여 눈앞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출구로 나왔더니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과 이어져 있었다.
낮에 비첸향 육포를 먹은 후에 저녁시간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나는
간식 파는 상점이 눈앞에 보이자마자 홀린듯이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오후의 홍차를 구입
귀여운 패키지
교토역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교토 타워
숙소에 짐을 놓고 저녁먹으러 교토역 쪽으로 가는 길
스타벅스 원두
환율을 생각하더라도 국내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했다
살까말까 고민했던 스타벅스 써모스 보온병(오른쪽에서 2번째)
350ml으로 용량이 작아서 안 샀다
일본에만 판다는 맛차비아
다양한 스타벅스 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