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정리를 할 겸

스타벅스 사진을 탈탈 털어보겠음

몇 년 묵은 사진도 나올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초점은 어디로...☆

 

 

그래도 내가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카페라떼 인 듯

 

 

 

 

 언젠가의 프로모션 음료였던

스타벅스 애플크럼블 프라푸치노

 

 

역시나 크럼블 많이 많이로 주문을 하고

 

 

 또 언젠가의 프로모션 음료였던

커스터드푸딩 커피 프라푸치노

 

 

역시나 커피푸딩 많이 많이로 주문을 하고

 

 

 커피 푸딩 진짜 많이 넣어 주셨네 ㅋㅋㅋㅋ

푸딩류를 좋아하는 나는

맛있게 먹은 음료였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 좋아했던 음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피지오를 마시고

새로나온 피지오를 주문했는데 새콤했던 기억

 

 

 망고 프라푸치노 였을까

뭐 였을까

 

 가끔씩 먹으면 맛있는

그린티 프라푸치노도 먹고

 

 

아침 일찍 서두르는 바람에 커피 한 잔을 못 마셔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커피 생각이 간절했다

오사카 도착하자마자 오사카 공항 스타벅스에 가서 카페인을 보충하고

 

 

 

블루베리 스무디

오사카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와서 마신 블루베리 스무디

 

 

이건 또 뭘까

피지오 인가

 

 

아이스 라떼 겠지 

 

 

스타벅스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

이거 달고 딸기 맛도 많이 나서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당

 

 

스타벅스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

 

 

쿨라임

쿨라임은 언제나 맛있고요

 

 

선라이즈 애플주스
새콤한 맛에 그라데이션이 예쁜 비주얼이 다한 음료도 먹고

 

뭐 였을까
아이스 카페라떼였나

 

 

스타벅스 4주년 케익도 먹고

 

햄&치즈 루꼴라 샌드위치

늦게 가면 항상 품절이라는
맛있는 루꼴라 샌드위치

 

 요거트 주스 망고젤리 피지오
엑스트라 스파클링 젤리 많이 많이로 주문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릴리프에 레드벨벳 케익을 담아 먹고

 

한입에 쏙 바다칩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를 하는데 포스 옆에 못 보던 제품이 눈에 띄여
궁금한 마음에 같이 결제를 하고
조각 케익도 샀었구나 

 

 

카라멜 마끼아또

오랜만에 달달한 커피가 생각나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하고

 

 

 

요거트주스 망고젤리 피지오

주문할 때마다
엑스트라 스파클링, 망고젤리 많이 달라고 주문하여도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였다
입력 가능한 숫자 최대치인 망고 젤리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완성된 음료를 가지러 갔는데
하핫
무려 저 까만 선까지 망고 젤리를 듬뿍 넣어 주셨다

 

 

이렇게 모아보니 많이도 먹었넼ㅋㅋㅋㅋㅋ

최근에 달라진 점이라면

올 여름에 네스프레소 라티시마를 구입해서

예전만큼 스타벅스에 가지 않는 다는 점

그래서 이제서야 프리퀀시 다 모아서

오늘 다이어리 받으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바밤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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